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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마을

이음마을은 함께하는 교회의 초등학생 중에서도 5, 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라나기(Grow)사역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세상과 교회가,
그리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곳”

이음마을


이음마을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이어줍니다.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 연령대가 점점 낮아져 5, 6학년만 되어도 청소년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몸은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마음만은 벌써 청소년인 것입니다. 이음마을은 이런 특별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부서입니다. 이음마을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배, 매 학기마다 아이들이 직접 선택하고 구성하는 소그룹 등 유치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지켜줄 수 있는 새로운 교회교육을 제공하길 소망합니다.



이음마을은
세상과 교회를 이어줍니다.

세상과 교회의 모습이 점점 더 달라집니다. 세상과 교회의 거리가 점점 더 멀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교회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이음마을은 세상 문화를 기반으로 교회의 가치관을 가르칩니다.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어두운 세상 속에서 교회는 빛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이음마을은 세상과 교회를 이어줍니다.



이음마을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줍니다.

학업에 지친 아이들,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세상의 가치관으로 물든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이어주려 합니다. 넓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위로되고 해소되길 바랍니다. 또, 이음마을은 아이들이 또 다른 아이들의 마음과도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려 합니다. 여러 교육을 통해 소외된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배시간 및 장소

예배시간 및 장소
활동 장소
11:00 – 11:30 이음마을 예배 한밭빌딩 4층
11:30 – 12:00 소그룹 모임 한밭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