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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5 정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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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심은 사람에 빗 댈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잠들었을 때, 원수가 와서 밀 사이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26 밀이 자라서 낟알이 익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27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했다.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디서 이런 가라지가 나왔을까요?’
28 주인이 대답했다. ‘원수가 그랬구나.’ 종들이 주인에게 물었다.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다 뽑아 버릴까요?’
29 주인이 대답했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를 뽑을 때에 밀도 함께 뽑힐라.
30 추수할 때까지 함께 자라게 놔 두어라. 추수할 때,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 묶어서 불에 태우고, 밀은 거두어 곳간에 쌓으라고 하겠다.’
 
마태복음 13장 24-30절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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