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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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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10-32


10 이것은 셈의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셈은 홍수 2년 후인 100세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그 후에도 50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12 아르박삿은 35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그 후에도 403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14 셀라는 30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그 후에도 403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16 에벨은 34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그 후에도 43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18 벨렉은 30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그 후에도 209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20 르우는 32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그 후에도 207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22 스룩은 30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그 후에도 20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24 나홀은 29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그 후에도 119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26 그리고 데라는 70세가 지난 후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27 데라의 후손은 이렇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으며 하란은 롯을 낳았다.
28 그러나 하란은 자기 아버지 데라가 아직 살아 있을 때에 그의 출생지인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다.
29 그리고 아브람은 사래와 결혼하였으며 나홀은 하란의 딸인 밀가와 결혼하였는데 하란은 이스가의 아버지이기도 하였다.
30 그러나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해 자식이 없었다.
31 데라는 그의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이며 그의 손자인 롯과, 그의 며느리이자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갈대아 우르를 떠났으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정착하고 말았다.
32 그리고 데라는 205세에 그 곳 하란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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