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운겨? 밤새 운겨? (2) "사랑하는 이들을 잃었을 때"

예레미야애가 2:18-22
18백성이 마음을 다하여 주께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네 눈물을 밤낮으로 강물처럼 흘려라.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고 눈물을 흘려라.

19일어나 밤에 부르짖어라. 밤새도록 시간을 알릴 때마다 부르짖어라. 물을 쏟듯 네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부어라. 손을 높이 들어 주께 기도하여라. 거리 어귀마다 굶주림으로 쓰러져 죽어 가고 있는 네 자녀들을 살려 달라고 기도하여라.

20"여호와여, 살펴 주십시오. 주께서 전에도 다른 사람에게 이같이 행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여자들이 어린 자식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제사장과 예언자들이 주님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21"젊은이와 늙은이가 길바닥에 쓰러져 있습니다. 젊은 여자와 청년들은 칼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주께서 진노하신 날에 저들을 무자비하게 죽이셨습니다."

22"주께서 제가 두려워하는 재앙을 부르셔서 사방에서 저를 치게 하셨습니다. 마치 잔치에 사람을 부르듯 재앙을 부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아무도 도망치거나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제가 낳아 기른 자들을 제 원수가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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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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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요오전예배 종강
23-2학기 수요 오전예배가 12/13(수)를 끝으로 종강합니다. 한겨울이 지나고, 다시 돌아올 수요 모임을 기대해 주세요!

3. 12월 벤치에서 정기예배
일시 : 12월 17일(일) 오후 2시
장소 : 이음마을 4층(대전광역시 유성구 동서대로138)

4. 12/24 크리스마스 예배
12월 24일, 주일 예배는 크리스마스 기념, 찬양 예배로 진행됩니다. 멋진 실력의 팀을 초청하여 주변 분들에게도 편히 권하실 수 있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기대하는 맘으로 참석해 주세요!

5. 12/24 연탄봉사
12월 24일, 주일 예배 후! 함께하는교회의 전통 중의 전통! 연탄봉사가 있습니다!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 뿐 아니라, 추운 날씨 속 뜨끈한 어묵, 더욱 하나되는 공동체의 사랑 등을 마음 가득히 채울 수 있는, 따뜻한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12/25 만나, 만나!
12월 25일에 저희는 교회 건물로 모이지 않습니다. 교회가 되어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성탄을 맞이하여, 이웃들과 교제하고,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생각나는 이웃이 있다면 그를 초대하여 식사나, 차 등의 기회를 가져주세요! 로비에 친절히 초대장까지 마련해 두었습니다!

<12월 교회별 설교자>
함께하는교회 김선의
가까운교회 이길승
보리떡교회 김요한
하나둘교회 이정도
CIC John Kim

- 군 복무자 지원 : 군복무중인 청년들을 와플터치 QT 발송, 넷플릭스 이용권 등을 통해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군복무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직접 또는 가족이 교회로 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 새가족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안내데스크에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침례를 원하시는 분은 안내데스크나 스탭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반헌금 계좌번호: 301-0223-1604-11 (농협, 함께하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