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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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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4:1-9


1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동쪽으로 향한 성소의 바깥 문으로 나오자 그 문이 닫혔다.

2 그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문은 닫혀져 있어야 하고 열어서는 안 되며 그 어떤 사람도 이리로 들어올 수가 없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리로 들어왔기 때문에 이 문은 닫아 두어야 한다.

3 그러나 왕만은 이 문 안으로 들어와서 나 여호와 앞에 앉아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이 문의 현관을 통해 들어왔다가 나갈 때에도 이 길로 나가야 한다.'

4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문을 통해 성전 앞으로 갔다.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성전에 가득하였다.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5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성전에 관한 모든 규정에 대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듣고 어떤 사람이 성전에 출입할 수 있는지 주의하여 살펴라.

6 그리고 너는 거역하는 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는 아주 더러운 일을 행하였다.

7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건치 않은 이방인을 내 성소로 데려와서 너희가 나에게 빵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을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성전을 더럽히고 내 계약을 깨뜨렸다.

8 너희는 또 너희 거룩한 직분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성소에 이방인을 두어 그들이 너희 직분을 대신하게 하였다.

9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있는 이방인 중에서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건치 않은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큐티나눔

JS님의 댓글

JS 작성일

목사님 얼굴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

하루 하루를 살면서 마음과 생각의 동문을 늘 열어 놓고, 삶의 왕되신 예수님께서 출입해주시기를,
하찮아 보이던 일상의 일들  속에서도 주님이 주신 소명의 거룩함을 이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김지연님의 댓글

김지연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1-2월 와플 큐티 책 앞면을 보며,
또 에스겔이다.. 좌절했는데,
전적으로 목사님, 전도사님 영상 통해 매일 아침 와플 책 놓지 않고 버틸 수, 또 행복한 큐티시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에스겔서는 원래 어려운 거라고, 언젠가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혼자 큐티했다면,
너무나도 당연히 아무런 이해 못하고 넘어갔을 부분, 에스겔 40장부터 시작되는 성전에 대한 설명.
지난주 월요일부터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쏙쏙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소그룹은,
큐티 영상,
초등학생 때 절대 없으면 안 되었던, 교과서 참고서 '전과'라고 불러요.

큐티 영상=전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