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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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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2:1-20


1 다음으로 그는 나를 데리고 안뜰로 가서 성전 북쪽에 있는 건물로 갔다.
2 그 건물 길이는 52.5미터이고 폭은 26.3미터이며 문은 북쪽을 향하였다.
3 그 건물에는 두 줄의 방들이 있었는데 한 줄은 성소 뜰을 향하였고 또 다른 한 줄은 바깥뜰의 돌이 깔린 곳을 향하였으며 그 건물은 3층으로 되어 있었다.
4 그리고 그 두 줄의 방들 사이에는 폭 5.3미터, 길이 52.5미터 되는 통로가 있었으며 그 방들의 문들은 북쪽을 향하였다.
5 그 건물 위층에 있는 방들이 아래층의 방들보다 더 좁았다. 이것은 회랑이 아래층과 중간층보다 위층의 자리를 더 많이 차지했기 때문이었다.
6 3층으로 된 그 방들은 뜰에 있는 다른 건물들처럼 기둥으로 받쳐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외층의 건평이 중간층과 아래층보다도 적었다.
7 그 건물과 바깥뜰에 평행한 바깥 담이 있었으며 그 담의 길이는 26.3미터였다.
8 바깥뜰로 향한 그 방들의 전체 길이는 26.3미터이고 성전 쪽을 향한 방들의 전체 길이는 52.5미터였다.
9 그리고 아래층에는 동쪽으로 출입구가 나 있었는데 이것은 바깥뜰에서 들어가는 출입구였다.
10 남쪽 안뜰에도 성전과 바깥뜰 사이에 두 줄의 방들이 있었으며
11 그 방들 사이에 통로가 있었다. 그 방들도 북쪽에 있는 방들과 모양이 같았으며 길이다. 폭도 같고 출입구와 문도 북쪽의 것과 같았다.
12 그리고 바깥뜰에서 들어가는 출입문도 동쪽으로 나 있었다.
13 그때 그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성전 뜰을 향한 이 남쪽 방들과 북쪽 방들은 거룩한 방들이다. 이것은 여호와를 가까이하는 제사장들이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는 곳이며 또 가장 거룩한 제물인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두는 곳이다. 그래서 이 곳은 거룩한 곳이다.
14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는 바깥뜰로 바로 나오지 못하고 그들이 섬길 때 입었던 예복을 그 거룩한 방에 벗어 두고 나와야 한다. 이것은 거룩한 옷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반드시 다른 옷으로 갈아 입은 다음에 백성들이 있는 곳으로 나가야 한다.'
15 그는 성전 구내 측량을 마치고 동문을 통해 나를 밖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전 지역의 바깥 둘레를 측량하였다.
16-18 그가 측량하는 장대로 동쪽을 측량하니 262.5미터였다. 다음에 그가 서쪽과 남쪽과 북쪽을 측량하니 그것도 각각 262.5미터였다.
20 이렇게 해서 그는 사방을 다 측량하였는데 그 둘레에는 사면에 담이 있었으며 그 길이와 폭이 다 같이 262.5미터였고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리시키는 구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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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님의 댓글

자하 작성일

첼시가 10년전 안더레흐트에서 영입한 루카쿠를 다시 데려오는 것에 관심을 보이자, 루카쿠가 인터 밀란을 떠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는 €120m(약 £100m)~130m 사이에서 버티고  [ https://mtpolice7.xyz ] 있으며, 딜이 성사되면 맨유는 최소 £5m의 소소한 횡재를 볼 수 있다.



당초 루카쿠는 인테르에 머물고 싶어했지만 첼시가 엘링 홀란드를 포기하고 그에게 관심을 돌리게 되자 마음을 바꿔 첼시 재입단을 열망하고 있다.




2011년 첫 영입 후 14년도에 £28m의 금액으로 에버튼에 매각된 뒤, 2017년에도 재영입을 시도한 바 있지만 그는 £75m으로 맨유에 이적하는 걸 택했고 그렇게 2년간 맨유에 머물다 £2m 낮은 £73m으로 인테르에 이적해왔다.



또 자하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의 미래를 재고 중인데 맨유는 추후 발생 가능한 이적료의 25%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맨유가 15년도에 자하를 £6m에 크팰로 보낸 후, 자하는 계속  [ https://mtpolice8.xyz ] 떠나려는 시도를 했었고, 현재 자하의 계약은 23년까지다.



한편 맨유는 선수단이 꽤나 비대해졌지만 이적시장이 열린 첫 4주동안 별다른 판매는 하지 못했다.



올해 맨유는 이적예산 마련에 노력하고 있고 특히 산초와 바란을 데려온 이후부터 선수를 파는 쪽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