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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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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1-27


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사람의 아들아, 두 여자가 있었는데 이들은 자매였다.
3 그들이 이집트에서 창녀가 되어 어릴 때부터 매춘 행위를 하였고 거기서 그들의 유방이 눌리고 그들의 처녀 가슴이 애무를 당하였다.
4 그들의 이름은 언니가 오홀라이며 동생이 오홀리바였다. 그들은 나와 결혼하여 모두 자녀를 낳았는데 오홀라는 사마리아이며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었다.
5 오홀라는 나의 것이었는데도 창녀짓을 하며 그 이웃에 있는 앗시리아 사람들을 애인으로 삼아 그들을 사모하였으니
6 그들은 푸른 제복의 군인들과 정부 고관들과 귀족들로서 모두 잘 생긴 청년들이며 말을 타는 자들이었다.
7 그가 앗시리아의 모든 미남자들에게 몸을 팔고 정욕 때문에 앗시리아 우상들을 섬겨 자신을 더럽혔다.
8 그가 어릴 때부터 남자들이 그와 잠자리를 같이하고 그 처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에게 정욕을 쏟더니 그가 이집트에서 시작한 매춘 행위를 버리지 못하였다.
9 그러므로 그가 연모하는 앗시리아 사람의 손에 내가 그를 넘겨 주었다.
10 그들은 그를 벌거벗기고 그의 자녀들을 빼앗고 칼로 그를 죽였다. 그래서 그가 여자들 가운데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이것은 앗시리아 사람들이 그를 심문하였기 때문이다.
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더 심한 음욕을 품고 매춘 행위를 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부패하였다.
12 그도 앗시리아 사람들을 연모하였는데 그들은 지방 장관들과 군 지휘관들과 용사들과 기병들로서 모두 잘 생긴 젊은 청년들이었다.
13 그도 자신을 더럽힌 것을 내가 보았으니 그 자매들은 모두 같은 길을 걸었다.
14 그가 더욱 많은 음행을 하게 된 것은 붉은 색으로 벽에 그려진 갈대아 사람들의 환상을 본 것 때문이었다.
15 그 화상들은 허리에 띠를 두르고 머리에는 화려한 수건을 감았으며 용모는 바빌로니아의 장교 같았다.
16 그가 그 화상들을 보고 그들을 연모하여 바빌로니아에 있는 그들에게 사람을 보냈다.
17 그러자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사랑의 침상에 올라 음란으로 그를 더럽혔으며 그가 더럽혀진 후에는 결국 그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18 이와 같이 그가 공공연하게 매춘 행위를 하며 나체를 드러내므로 내가 그의 언니를 싫어한 것처럼 그를 싫어하였으나
19 그는 어릴 때 이집트에서 창녀짓을 하던 일을 생각하고 더욱더 난잡하게 음행하며
20 나귀나 말처럼 정력이 왕성한 음란한 간부를 연모하였다.
21 그래서 그는 이집트 사람들이 그의 가슴과 유방을 애무해 주던 젊었을 때의 음란한 일을 오히려 사모하였다.
22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네가 연애하다가 싫어하던 자들을 내가 충동하여 그들이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도록 하겠다.
23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모든 갈대아 사람, 곧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들과 그리고 모든 앗시리아 사람들이다. 그들은 다 잘 생긴 청년들이며 지방 장관들과 군 지휘관들과 고관들과 기병대 장교들로서 다 말을 타는 자들이다.
24 그들이 너를 치기 위해 무기와 전차와 수레와 크고 작은 방패를 든 수많은 군대를 이끌고 와서 너를 포위할 것이다. 내가 너를 그들에게 넘겨 주겠다. 그들이 너를 자기들의 법대로 심문할 것이다.
25 내가 질투의 분노를 너에게 쏟을 것이니 그들이 분노하여 네 코와 귀를 잘라 버리고 남은 자들을 칼날에 쓰러뜨릴 것이다. 또 그들은 네 자녀를 빼앗고 살아 남은 자들을 불에 태워 버릴 것이며
26 네 옷을 벗기고 보석을 뺏을 것이다.
27 이렇게 해서 내가 네 음란과 이집트에서 시작한 매춘 행위를 그치게 하겠다. 네가 다시는 이런 일에 눈을 돌리지 않을 것이며 이집트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큐티나눔

JS님의 댓글

JS 작성일

13절 말씀의 ' 그 자매들은 모두 같은 길을 걸었다' 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새해 첫날, 어제와는 조금 다른 길,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길과는 다른 길을 걷기를, 하나님의 성전을 마음 속에 담고  사는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늘 군중과 세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길 속에 있지 않으면 불안한 이 마음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어제 송구영신 예배 때 드렸던 찬양 ' Fix me,  Lord',  생각해봅니다.

김태준님의 댓글

김태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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